20/11/29
20/11/29(일)
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
기사 [*한국어]
[한국 웹툰열전] (53)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 ‘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’
http://it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11/29/2020112900062.html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유루캠△ SEASON2ゆるキャン△ SEASON2 (2기)
21년 1분기 방영 예정
- 방영 일시 결정. 21/1/7(목) 23:30~. TOKYO MX.
- 산리오サンリオ와 콜라보레이션. 새 콜라보레이션 비주얼 공개.
- 개최 연기 스페셜 이벤트 「ゆるキャン△ スペシャルイベント（仮）」 새 개최 일시 결정
https://natalie.mu/comic/news/406667
WIXOSS DIVA(A)LIVE (5기)
21년 1분기 방영 예정
- 방영 일시 결정. 21/1/9(토) 00:30~. TOKYO MX.
- 추가 캐스트 공개
https://natalie.mu/comic/news/406664
- 오프닝 테마 공개
「D-(A)LIVE!!」 - No Limit
- PV 공개
https://youtu.be/A0024STgJD0
나만이 들어가는 숨은 던전俺だけ入れる隠しダンジョン
21/1/9(토) 02:25~. MBS 아니메이즘アニメイズム.
- 추가 캐스트 공개
https://natalie.mu/comic/news/406686
- 두 번째 PV 공개
https://youtu.be/LAuF6RZYTc0
러브 라이브!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
【이미지】 애니메이션 「러브 라이브!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」에서 안의 사람(성우) 소재ｗｗｗｗｗ
【画像】アニメ「ラブライブ！虹ヶ咲学園スクールアイドル同好会」で中の人ネタｗｗｗｗｗ
http://otakomu.jp/archives/24892629.html
러브 라이브! 선샤인!!
5ch 스레드 모음 [*일본어]
TBS 『소문의 도쿄 매거진』에서 러브 라이브 선샤인 성지 특집! 정말로 누마즈의 구세주였던 모양www
TBS『噂の東京マガジン』で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聖地特集！ガチで沼津の救世主だった模様www
http://nijipoi.com/l-ra/t-ra/lovelive-sunshine/2020/11/29/570104/
귀멸의 칼날
【귀멸의 칼날】 흥행 수입의 배분・・・ 원작자의 품에 들어가는 금액이 판명
【鬼滅の刃】興行収入の配分・・・原作者の懐に入る金額が判明する
http://otakomu.jp/archives/24891974.html
- 기사 [*일본어]
영화 『귀멸의 칼날』, 원작자에게 들어가는 수입은 “새발의 피”? 흥행 수입 200억 엔의 이상한 배분
映画『鬼滅の刃』、原作者に入る収入は“雀の涙”？興行収入200億円の不思議な配分
https://biz-journal.jp/2020/11/post_192878.html
애니메이션 제작사
5ch 스레드 모음 [*일본어]
지금 오타쿠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랭킹!
今オタクに人気があるアニメ制作会社ランキングがこちら！
http://nijipoi.com/topics/2020/11/29/570156/
라피스 리라이츠(Lapis Re:LiGHTs)
KLab×KADOKAWA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「Lapis Re:LiGHTs ～이 세계의 아이돌은 마법을 쓸 수 있어～ラピスリライツ ～この世界のアイドルは魔法が使える～」
- 팬 감사제ファン感謝祭 「Lapis Re:LiGHTs 팬 감사제 ～우리와 “당신”의 STARTRAIL～ラピスリライツ ファン感謝祭～私たちと“あなた”のSTARTRAIL～」 온라인 개최 결정
https://moca-news.net/article/20201129/2020112909000a_/01/
진격의 거인
5ch 스레드 모음 [*일본어]
【비보】 『진격의 거인』의 매상, 조용하게 격감했다…
【悲報】『進撃の巨人』の売上、ひっそりと激減していた…
http://nijipoi.com/l-sa/t-si/shingeki/2020/11/29/570161/
마법의 i랜드魔法のiらんど
KADOKAWA 소설 투고 사이트
- 『「아깐 미안」으로 시작하는 소설「さっきはごめん」からはじまる小説』을 테마로 한 단편소설 콘테스트 개최. 수상작의 일부를 성우가 낭독.
https://ln-news.com/articles/110118